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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마야 - 단축키 및 명령어 정리

by MoonGom



저번엔 제일 기본이 되는 단축키를 정리했죠. 이번에도 알아둬야할 단축키 및 명령어들의 설명을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우선, 마야 모델링의 기본 세가지


첫번째 계획

내가 그리고자 하는 오브젝트의 단면도를 작업하고, 만들 오브젝트에 대한 자료수집을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오브젝트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두번재 형태

모델링은 안쪽에서부터 만드는게 아닌 외곽에서부터 만들어갑니다.


세번째 세부형태

세부적인 모델링을 해가면서 디테일을 살리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폴리곤Polygons 에서 스피어(둥근 원) 혹은 박스(네모)를 만들어서 줍니다.

그런 다음 <Ctrl + A>를 눌러 Attribute Editor창을 열어봅니다.

그런데, 우선 그 밑에 있는 채널박스부터 열지요 ㅋㅋ 어트리뷰트를 설명할 것 같았지만 안하는 훼이크!!!!ㅋㅋㅋ


기본적인 오브젝트(내가 만들어놓은 스피어 혹은 박스를 의미함)의 이동, 회전, 크기 등을 조절 하는 공간이 바로

채널박스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좀 더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곳이 바로 <INPUTS> 공간이에요.


▲ 위 Inputs의 polySphere1 을 클릭하시면

▼밑의 인풋 창이 열립니다.


인풋에서는 레디우스Radius 로 오브젝트의 전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구요

Subdivisions Axis, 하지만 디비전 이라고 부르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 선생님이 그렇게만 부르십니다ㅋㅋ

디비전은 Axis로선, Height가로선을 그리고 박스일 경우 Depth는 아마 옆부분 일거에요.

그리고 실린더Sylinder(원통) 의 경우 Caps 라는 꼭지점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튼, 디비전은 오브젝트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늘리기도 하고,

혹은 임의로 줄여서 사용하기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디비전을 많이 올리면 올릴수록 용량도 늘어난다고 하죠.


[그림 참고]



 *  어트리뷰트Attribute 같은 경우는 오브젝트에 따라 변하고, 또 무엇을 만들던 다 그것에 대한 어트리뷰트 창이 따로 있어서

그때 그때 따로 다루어야할 것 같아요. 너무.. 광대해서요ㅠ



 * 숫자키 구분 * 


<1> Row Quality 로우 퀄리티 모드, 있는 그대로 하드한 표면을 보여줍니다


<2> Medium Quality 미디움 퀄리티 모드, 하드한 원래 모습과 부드러워진 모습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3> High Quality 하이 퀄리티 모드, Smooth 모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을 추가시켜서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4> Wire Frame 와이어 프레임 모드▲, 면적이 아닌 와이어로만 보여줍니다.

하드한 와이어를 보고 싶으시면 1번누르시고, 4번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순서대로 누른거라 스무스 모드의 와이어프레임만 보이네요.


* 그리고 4번부터는 위에 설명이 붙습니다.

와이어 프레임 디스프레이가 지금 작동중입니다. 뭐 이런식으로요-


<5> Shade 쉐이드 모드▲, 즉 질감 모드로 보여줍니다.

모델링 한 후 질감을 입힐 수 있는데 그 질감을 표현한상태로 나타냅니다.


<6> Shade (with Texture Maps) 텍스처 모드▲, 같은 질감모드이나 6번에서는

오브젝트 위에 맵핑이 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 나중에 질감&맵핑 도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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